좋은글,좋은시

♡ 돈 보따리 짊어지고

한마음주인공 2024. 2. 20. 09:38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 돈 보따리 짊어지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 있으며 경로당 에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리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 배운 자 거기서 거기외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지하철 타고 경로석에서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리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거기서 거기 외다.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인생,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 갑부도 부럽지 않으니 건강을 잘 챙겨야 합니다.

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 세상이 더 즐겁고 좋을 것이니,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좋은 친구와 함께 건강 잘 챙기시고,

천하를 다 잃어도 늦었지만 지금 이순간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니 아름다운 인생 멋지게 지내다가 

하늘나라에서 부르면 웃으면서 떠나가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