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인 생

한마음주인공 2023. 12. 19. 16:31

오늘 지인 이헌구님이 카톡으로 &&& 인   생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   생 

외로워서 밥을 먹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서 끝없이 걷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아픔과 고통이 
가장 큰 걸로 알고 살아 갑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혼자만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문득 누군가의 가슴에 박혀있는 더 커다란 상처를 봤을 때 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표현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통을 안고 살아 갑니다.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만 있을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삶이고 그것이 바로인생입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보다 오늘이 더행복하기를요~ 💜 


🎶조항조 고맙소🎶

https://youtu.be/PLXTjNEeL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