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이헌구님이 카톡으로 &&& 인 생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 생
외로워서 밥을 먹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서 끝없이 걷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아픔과 고통이
가장 큰 걸로 알고 살아 갑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혼자만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문득 누군가의 가슴에 박혀있는 더 커다란 상처를 봤을 때 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표현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통을 안고 살아 갑니다.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만 있을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삶이고 그것이 바로인생입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보다 오늘이 더행복하기를요~ 💜
🎶조항조 고맙소🎶
https://youtu.be/PLXTjNEeL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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