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왜 다 유태인들일까?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왜 다 유태인들일까?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왜 다 유태인들일까? (대한민국 아버지 vs 유태인 아버지)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투자의 대부 워렌 버핏, 

억만장자 빌게이츠, 

석유왕 록펠러

전세계 인구의 0.2%도 되지 않은 유대인들이

세계 억만장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1. 투자교육을 13세부터 받는다.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운다)

2. 13세 성인식 때 가족, 친인척으로부터 목돈(5천~1억)을 받는다. (물고기도 받음)

물고기 잡는 법만 배우는 우리 자녀들은

평생 물고기만 잡다가(평범한 직장생활) 인생 대부분을 보내지만,

물고기까지 받은 유태인들은 부모로부터 받은 자산을 활용해 어떠한 사업을 할 것인지, 어떤 투자를 지속할지를 고민합니다.

우리나라 자녀들이 투자에 눈을 뜨는 시기가 최소 20중후반임을 고려하면,

13세부터 10~20년 동안 먼저 목돈을 굴리기 시작한 유태인 자녀와

한국 자녀의 격차는 어마어마 벌어집니다.

또 한가지, 유태인들은 본인이 부유하건 부유하지 않건

자식세대에 부를 이전시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돈이 그 자녀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부모의 죽을 때 자녀가 사망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은 유태인이 자녀세대에 부를 이전하기 위해,

혹은 본인은 가난했지만 자녀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미국의 보험사에 요청하여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위해 종신보험(사망보험금)을 들고,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종신보험에 가입하여,

사망보험금을 통해 자식세대에 부를 이전시킵니다.

이러한 대비를 미리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는

자산이 많을 수록 자산이전 금액에서 향후 엄청난 격차를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나, 세계최고의 상속세율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고객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특히 사망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고객 1. "죽음을 생각하니 기분이 그래서 준비하기 그렇네요."

고객 2. " 내가 죽어야지 받는 보험을 왜 가입하나요?"

죽음은 인생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유한함을 깨달으면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낼 수가 없겠죠.

누구에게나 오는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미리 대비하는 유태인 부모들이

그 자녀세대를 전세계 리더로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과 나눔 치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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