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별밭이 고향이시고 어머님이 머므셨던 그 자리에 옛집을 허물고 새롭게 새집 단장을 하신
전영철 님이 작은 별밭 마을 분들을 모셔놓고 집들이 행사를 하셨다 전영철 님 내, 외 분은 2022년
말에 인천에서 강화로 내려와 줄곧 강화 작은별밭에 거주하시며 전원생활을 하고 계시다
70이 된 연세에 고향을 그리워하고 사랑스런 작은 별밭의 일원이 됨을 마을에 알리고 마을 어르신
분들을 초대하여 점심을 풍성하게 준비해 주셔서 나는 오전 일을 마치며 전영철 님 댁으로 와 맛있게
차려놓은 직접하신 음식과 전문 뷔페음식을 준비해 마을사람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게 해 주셨다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인생 70이면 이제 자기거 하던 모든 직장일 멈추고 조용한 시골로 내려와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를 매일 만끽하는 싦을 살고 계신 것이다 예전에는 퇴직 나이 60세이면 마을로 내려
와 그동안 못다 한 건강운동과 아름다운 자연을 관찰하게 되는 좋은 자리가 되는 것이다
작은 별밭 같은 마을에 살면 사도 농사일로 잘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게 요즘 우리네 인생이다 그래서 오늘 마을에
계신 분들을 두로 만나고 그동안의 이야기와 작은 별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새집을 새로 짓으느라 고생하신 전영철 내, 외분에게 그동안의 집 짓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작은 별밭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영철님의 새집 집들이 행사와 칠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작은별밭에 맑은 자연과 어린시절 자라면서
느끼지 못한 아름다운 장면과 생각으로 이가을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칠순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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