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영님이 카톡으로 &&& 초복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초복날
어제 산책길에 보니
여기도 강아지 저기
도 강아지 데리고
나오더라고요.
제게 다가오면 넘넘
귀여워서 쓰다듬어
주게되는 귀요미들
일단 귀여워요 😍
귀엽습니다.
요즘 강아지들이
참 예뻐요 ㅎㅎ
특히나 일부러 작게
만들어서 팔고 있으
니 ㅠㅠ
너도나도 친구님들
도 이젠 뗄래야 뗄
수도 없이 중독이
된 상태가 됩니다.
그래도 일단 알고는
키우자고요. 도시의
문명집단인 아파트
내에서 강아지하고
사는 만큼(강아지는
어린시절에나 잘 어
울리고 어른으로 가
면 떨어지게 되어야
정상)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우리들의 시간
은 낭비되고 있음을.
그리고 이젠 멍멍탕
을 먹지 않아도 먹을
것이 많으니 원시적
시절에 먹던 멍멍탕
은 그만 먹기를^^
2023.07.11./서경례/먹는 것도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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