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박미순님이 카톡으로&&& 🏞하늘에서 부는 바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늘에서 부는 바람🌀
선이 악을 굴복시키는 역사가 지난 주를 기점으로 일기 시작하더니
문정권이 알밖기한 좌파들이 믿는 구석이 있어 끝까지 법정투쟁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자기들끼리 약속이 되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급변하여 한국의 좌파들을 쓸어내는 파도가 일고 있기에 감히 쾌거라 하였습니다 이런 바들이 일고 있습니다
@ 김명수가 물러납니다.
9월에 퇴직합니다. 퇴직에 맞춰 구속할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민주당의 탄핵 시도에 맞서 미리 퇴직을 하고 싶다는 후배 판사의 요청을 거절하며 내뱉은 말과 그와 관련한 그의 거짓말이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명수는 뻔뻔한 거짓말을 했지만 녹취내용이 공개되면서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 전현희가 물러납니다.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신 자기 편인 전현희가 위원장으로 있는 권익위원회의 조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전현희가 물러나면서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에 더해 권익위 조사까지 덤으로 받게 됐습니다.
@ 한상혁이 물러났습니다.
방통위원장에서 쫓겨난 이 자가 긴급히 요청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그렇게 이 자의 해임은 적법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 선관위
의 장관직을 맡았던 박찬진이 자녀특혜채용 건으로 물러났고 노태악이 다음 차례입니다.
매일 노태악의 서초동 집 앞에서 퇴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진다고 난리들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노태악은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 김필곤 등 중앙선관위원들 전원이 물러날 것입니다.
@ 언론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조선ㆍ동아ㆍ중앙이 분명히 움직였습니다. 한 번 금기를 깬 언론은 선관위와 관련된 다음 번 뉴스를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 정연주ㆍ김의철이 다음 차례입니다.
@ 국
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석 수에 밀려 짓눌려있던 국힘당이 선관위 비리가 마련해준 계기로 여론에 힘입어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 감사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선관위를 상대로 한 기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헌법기관 운운하는 선관위를 제압하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에는 부정선거 문제에 정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동창 한 분이 장관급 감사위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권익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현희만 믿던 선관위는 그녀가 떠나자 닭 쫓던 개가 됐습니다.
@ 검찰ㆍ경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법원의 변화도 김명수가 떠나고 진정한 정의(Justice: 대법관의 영어 명칭)가 그 자리를 메우면 판사들은 더욱 정의로운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 국정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강찬호의 특종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부정선거를 그냥 보고 넘길 수만은 없다고 선언한 분이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양심, 기독교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종교는 삶과 죽음에 관련된 깊은 사유의 영역입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일어나 소리치리라.
@ 박영수가 구속될 것입니다.
비루한 자입니다. 물질에 대한 그의 끝모를 욕망이 결국 그를 망쳤습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그가 지금 있을 곳은 감방입니다. 그 곳에서 때늦은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와 도덕성은 박영수의 구속으로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 권순일ㆍ조재연과 50억 클럽 가입자들이 줄줄이 구속될 것입니다.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치라! 하늘의 나팔소리가 뇌성벽력 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생선 100년 먹어도 피폭량 X-RAY 1번 찍는 꼴…평생 문제없다>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논란과 관련해
"오염수 괴담으로 인해 수산업 및 요식업 수요가 감소하는 등 사회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후쿠시마 생선 100년을 먹어도 피폭량은 X-RAY 1번 찍는 꼴인 만큼 평생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27일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이 여과 작업없이 방류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여과 작업을 하고 방류를 하기에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야당을 비롯한 일부 시민들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검증 결과를 불신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검증에 참여해 직접 시료를 측정한 결과를 내놓았는데도,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면 한국만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사용하는 해저터널 공사 완료가 26일 이후로 연기됐다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특강에서 정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장기적 영향과 관련해
"티끌이 태산이 되려면 티끌을 태산만큼 모아야 한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라고 말했다.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라는 근거를 말해달라.
"2011년 사고 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이 현재 저장된 양의 1000배에 이르지만 현재까지 우리 해역에서 농도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1/1000 방류로 인한 영향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는 방류지점 수 km 지나면 강물 수준인 리터당 1 ㏃(베크렐)로 희석된다.
그 이후는 강물 수준 이하로 떨어져서 우리 해역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
방류지점 수 km 외곽에 강물을 방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교수님 주장대로면 생선 등 한반도 주변에서 포획된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괜찮은 건가.
"일본산이건, 국내산이건 생선을 섭취하는 것은 안전하다.
이번 문제는 안전과 위험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안전상의 문제는 문제가 될 수가 없다.
의도적인 방류이므로 이를 허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위험도와 관계없이 만약 여과 작업없이 방류한다면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과 작업까지 하고 방류하는 것으로서 반대할 명분이 없다.
총량도 정상운전 중 허가받았던 양을 한도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별도로 이의를 제기할 명분이 없다"
-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면, 평생 먹어도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인가.
"평생, 100년 먹어도 문제없다.
후쿠시마 앞바다 생선만 섭취하는 경우에도 연간 피폭량이 1/100 μSv(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다.
엑스레이 1회 촬영 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50~100 μSv다.
태평양에서 원양어선이 잡은 생선을 우리가 섭취하는 경우에는 1 nSv(나노시버트)에도 크게 미달한다.
그렇기에 평생을 먹어도 악영향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
-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국제 검증 결과에 대해 야권을 비롯한 일부 시민들은 불신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블라인드 테스트로 (IAEA 검증을 받았다) 그것도 우리가 참여해서 직접 시료를 측정한 결과를 내놓았는데도 국제기구를 믿을 수 없다면 우리만 국제사회에서 고립된다.
아울러 비과학적 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외면받을 수 있다"
- 일본 정부가 IAEA에 상당한 금액(350억원)을 부담하고 있어 검증 결과가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있다. 이 점은 어떻게 보는가.
"중국은 그 두 배를 분담하고 있는데 그럼 중국 입김은 2배 더 강한 것인가.
중국이 일본을 비난하고 있는 마당에 중국의 입김이 작용한다면 후쿠시마 검증 결과는 불합격이 나와야 하는 건가"
- 일본 측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입장이다.
ALPS를 불신하는 국민들도 존재한다. ALPS는 과학적으로 믿을만 한가.
"ALPS를 통과했는데 방류기준에 못 미치면 다시 여과해서 만족할 때까지 여과하는 방식이다.
믿고 말고 할 일이 아니다.
딱 한 번 걸러서 만족하지 못하면 대책이 없는 것처럼 상상하는 것 같은데 완전히 틀린 상상이다"
- 후시마 오염수 방류가 정치적 이슈로 번지면서 야당에서 '광우병' '사드' 사태처럼 괴담을 퍼뜨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일본은 방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위험성이 있다면 위험성을 근거로 반대할 수 있으나, 방류로 인한 위험성이 없는 상황에서 반대할 수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찬성할 필요도 없다.
일본이 국제규범과 자국기준에 따라서 알아서 할 일이다.
단지 방류할 경우 위험성은 없으므로 국내 수산업이 받을 괴담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
현재로서 유일한 위험은 괴담으로 인한 수산업 및 요식업 피해 및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지출이다.
방류는 일본이 하고, 방사선 피해는 없는데 우리만 리모트로 피해를 보는 형국이다.
그렇기에 당장 괴담 생성과 유포를 중지해야 한다"
<속보>
민주당사 찾아간 양평군수와 주민들, “고속道 사업 막는 민주당 행위 멈추라”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돼 사업이 전면 백지화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가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찾아 “사업 추진 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이해찬이 잘못 꺼낸 덮어씌우기로 민주당 전체가 붕괴직전이다!
양평군 한곳이 문제가 아니다.
민주당에 배신당한 양평군의 이 분위기가 경기도 전체로 확산될 전망이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150951851
전 군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역 정서도 모르고 국정을 혼란에 빠뜨린 양평 지역위원장과 전임 군수를 문책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날 민주당사 항의 방문엔 전 군수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무한 공유해주세요~
YouTube에서 '민주당 前양평군수 일가, 고속道 원안 종점 일대 大지주였다' 보기
https://youtu.be/og0RoVGDWaw
언론사 장악하기 위한
순위변경 조작에 대한
론평.
60.70년대 언론은 새벽이든 24시간 기자들은 특종기사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였다.
현재 60대 이후 중 노
이후 국민들께서 길가의 특종기사 1장짜리 뿌리며 어린신문 판매원들이
특종이요.
특종기사 입니다.
외치며 옆구리에 차고
시민들께 무상배포 하기도 하였고 일일히
지나가는 시민들께 특조밉니다 하면서 전달하기도 했었다.
이때만해도 조아중 언론사가 대세를 구독자로부터 신뢰를
받고
이때만 해도 신문구독자수와 판매수량에 따라
언론사 순위가 정해지도록 정해져 있었다.
이후
박정희대통령님 집권후 특종기사 배포는 사라졌지만
보편적 기사는 특종기사라 하여 일간지 전면에 대서특필하기도 했고
특종기사를 더욱 심도있게 설명하기 위하여 사설면이4절지 정도
지면을 하래한적도 있었다.
언론사의 근대사와 현대사의 변화를 보면
과거 최초 독립신문과
대한독립신문 신문까지 언론사 탄압은 일제시대나 현대사에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정권 권력에 따라 호의적 기사를 적시한
언론사는 구독자와 구독매체를 순위를
정하는것이 아니라
권력에 흐름에 순종하는 언론사가
항상 상위에 등극 접하곤 하였다.
언론사 현장에서 몸소실천하고 체험한
당사자로서 김영삼이후 김대중 노무현 최악의 문재인정부 까지 예전엔
기자현장 취재에의한
언론사 감시단이 있어
편집국장은 이들의눈치보느라 편집도 제대로 이행못하고 편집내용은 감시단의
통과가 되어야 기사를
내보낸 시절도 있었다.
저희때의 기자생활은
먹고살기보다도 빈약한 생활에도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밤새워
팩트하나 근거를 잡아내기 위하여
현장 잠식취재를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기자의 취재 기본자세는 팩트가 80%이상 주측성기사
첨부는 20%이하였다.
지금은 팩트와 관계없이 흐름의 기사가 많은것 같아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언론이 바로서려면 방송심의 규정을 준수
합니다. 를 삭제하여야 한다고 보고
각부처와 시민단체 학들 공청과 국민여론을 공유하여
방송통신위원회및
언론사 심의위원회의
규정법을 재심의해 봄이 어떨까 싶다.
이예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많은 생각을 저에게 조언을 부탁드림니다 🙏.
전북 진안에서
한종창 지상서.
[박남선 상임이사] [오전 9:50] ◇ 5·18 유공자 4346명 명단 입수… 광주항쟁과 무관한 인사 수두룩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2053
◇ 5·18 유공자 언론인 181명 중 135명 가짜… 추악한 ‘숟가락 얹기’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3183
◇ 179명 중 160명이 가짜… 해도 너무한 문화·예술계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3862
◇ 5·18 유공 정치인 339명 중 91% 가짜… 땅에 떨어진 양심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4545
◇ 대학총장 15명 포함… 교육계 309명 중 254명 ‘가짜’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6210
비밀로 감추려는 유공자란 이 지구상에 어느 나라에도 없다. 얼마나 비루한 자들인가? 국민세금으로 보상금을 수억대 받고도 매달 삼백씩 지급?그러면서 얼굴 감추니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https://youtu.be/SHNqwLt9WYM
* 찍어 죽일, 갈아죽일 문재인,
이놈!! 치가 떨린다!!!
<충격 소식>
● 문재인 USB 내용,
북한 고위층에서 증언
※ 핵기술 넘겨!!!
https://blog.naver.com/aghag7/222811137471
무한 전파 부탁드려요.~
정말 있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문재앙놈과 친북, 종북 좌파놈들을 모조리 이적죄로 처단해야 하고 그 자녀들까지도 나라의 공적 일자리에 취업도 못하게 하고, 각종 연금 지급대상에서도 철저히 배제시키면 좋겠습니다.
(전) 서울신문 사장 노 진 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
갔다고 한다.
* 원전에는
4대 기술이 있다.
1. 대형 원자로 제조,
2. 대형 터빈 제조,
3. 600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4.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 이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운영 용역도
큰 사업 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 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 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
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템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어디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 이형표 올림 -
* 내용을 읽으시고 퍼트려 주세요.
***************
저는 위글을 읽고
문재인이 중국에 원자력기술자들을 다 넘기려고 탈원전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문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치했다고 보시나요?
중국과 김정은 위해서 대통령질 했고, 자기들 패거리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질 한거밖에 없습니다.
[삶] 장기표 대표/원장
■■"특권층 범죄자
처벌 대신 출세…
학교 인성교육
될리 없다"...■■■
■"뇌물ㆍ횡령 등 부패
파렴치 범죄에도
잡혀가지 않는 국회의원"
■"한국 국회의원
연봉 세계 톱수준…
구속돼도 월급은
꼬박꼬박"
■"국회의원 가족들도
국회 의원회관內
각종 병원서 무료 진료"
■"법조 전관예우는 범죄…
5년간 60억원
수입 올린 사람도 있어"
Q : 국회의원들이
갖는 다른 특권은..
A :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입법활동비가 연2천540만원,
정책자료 발간비가
연 1천200만원,
정책자료 발송료 연 430만원,
문자메시지 발송료
연 700만원,
야근 식대 연 770만원,
명절휴가비 820만원,
차량 유류비 매월 110만원,
차량 유지비 매월 36만원 등
업무용 택시비가
연 100만원이다.
https://naver.me/5D3MTmeU
[김형석 칼럼]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민주당
文, ‘사드 괴담’ 조작된 것 모르지 않았을 것
괴담 유포는 민주당 이익 달성 위한 것일 뿐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에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대외적으로는 국격(國格) 훼손이 컸다.
문 전 대통령의 친북 정책은 김정은 정권과 뜻을 같이할 목적이었지 민족 간의 통일이 아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144082304
국가 원로들도, 역사학자들도, 과학자들도, 2030세대 젊은층들도, 수산업 종사자들도 모두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는 괴담이라고 하는데 왜 이재명 민주당은 가짜 뉴스에 목을 메달고 있을까?
이런 이재명에 줄서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자식들과 후대에 부끄럽지도 않는가?
이들에게 추종하고 있는 일부 국민들은 아직도 속고 있다는걸 깨닫지 못하는가?
작정하고 빵빵 호통 터트린 김기현 대표... 발칵 뒤집어진 민주당
https://youtu.be/1K4uBofI9XM
🗨지만원 박사,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 대통령 특별 사면 청원 서명‼️
올해 8월 15일 대통령 특별 사면을 요청하는 서명 운동 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서명 후 ➡️ 제출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박사님 특별 사면 청원
https://url.kr/4zkdgh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님 특별 사면 청원
https://url.kr/m12acy
본 청원서명은 대통령실과 법무부에 제출하며,청원 서명은 7월 29일 24시까지 이며
7월 31일 제출 예정 입니다.
이 글을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 전달 부탁드립니다.
~~~~~~~ 윤석열을 지키는사람들의 김상진
환경부장관 면담 촉구 무기한 단식 농성 3일차.
세종시청 광장 천막
https://youtube.com/shorts/efP5kGsovbQ?feature=share
youtube.com/live/Zihvu6N2dks
더불어 공산당-총선 반일장사
youtube.com/live/INZOnXPQG14
국군은...
youtu.be/mUC-2z3ool8
■■ "선관위, 압수수색감"
➡️ 필청 1 https://youtu.be/Wa_9dCGd9DY
■■ 선관위, 가지가지 / 이번엔 입찰 비리 의혹 "하나를 보면 열을"
➡️ 필청 2 https://youtu.be/danRXtOAQus
■■ 민변의 실체!!! 민변의 정제성!!!
📌 검찰공화국은 민변공화국.참여연대공화국.시민단체공화국을 바로잡을 때까지... 검찰의 정의구현!
➡️ 필청 3 https://youtu.be/tOeEFcnWBzU
■■ 윤석열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찬성한 적이 없다
📌 [국민생각]
✅ 후쿠시마 오염수, 광우병등의 가짜뉴스 선동으로 인한 손해보상 및 피해보상을 언론ㆍ방송ㆍ괴담 선동자에게 청구해야!!!
(1) 기업주와 국민 / 손해배상 청구
(2) 국가 / 국가경제 피해보상 청구
➡️ 필청 4 https://youtu.be/seK-zZ9mtfQ
尹飛御天歌
요즘들어 尹석열 대통령이 너무 마음에 든다.
지난 대선 때 다른 선택지가 없어 그를 지지했고
그가 최고이어서 지지한 것은 결코 아니었으나
1년 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좋아졌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그의 집과 나의 집이 직선거리 50m 남짖하니
이웃이라 부를만 하였지만
그는 대한민국이 다 아는 유명 인사여서
나는 그를 알지만, 그는 나를 모르고
그는 젊지만, 나는 쓸모없는 노땅이고
그는 지체 높으신 검사 출신이지만
나는 장똘뱅이 천민 출신이어서
전혀 공통점도 없는데다
학연, 지연도 없고
서로 말을 섞어 본 적도 없지만
가끔 동네 조그만 카페에서 마주치면
예의상 가벼운 목례 정도 건네는 사이였으니
딱히 그를 좋아할 이유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文家의 하수인이었다는 이유로
경원시했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가 처음 대통령이 되었을 때는
불곰처럼 큰 체구에
천하의 모사꾼들이 득실거리는 정치판이 처음인데
잘 해낼 수 있으려나 우려도 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건 순전히 나의 기우였다.
머리도 좋은것 같고 순발력도 뛰어나 보여서 좋다.
가식이 없어 보여 좋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서 좋다.
꼼수 부리지 않고 당당해서 좋다.
좋은 점이 많지만, 더욱 좋아 보이는 것은
첫째 막강한 권력의 강성노조와 일전을 불사하니 좋고
돌째 중국과 김정은에게 당당하고,
우리가 비록 핵은 없지만
붙을테면 어디 한 번 붙어보자는 그 깡다구가 좋고
셋째 통합이니 협치니 하면서 끌려 다니지 않는것이 좋고
넷째 외국 나가서 나라 쪽 팔지 않아서 좋고
다섯째 건들건들하고 도리도리하지만 소탈해서 좋다.
대통령은 그래야 한다.
길어야 5년이다
더하고 싶어도 못한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대통령까지 했으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 것인가?
기왕에 한번 하는 대통령인데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대통령이 되어주면 좋겠다.
무능한 대통령은 역적이다.
그래서 여자 대통령은 곤욕을 치륐고
그래서 전임 대통령은 책 장사나 하면서
만 백성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권력은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력,
그것이 검찰이든, 경찰이든 관계없다.
최대한의 권력을 오직 백성을 위하고
나라의 장래를 위한 것이라면
마음껏 휘둘러서 망해가는 대한민국병을 고쳐주면 좋겠다.
경제, 경제하는데 경제 걱정하지 마시라
경제는 대통령이 좋아져라 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저 백성들이 맘껏 일할 수 있도록 만 해주면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 경제다.
어떤 호로 자식은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라는 궤변으로
국민을 속인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전쟁을 겁내는 민족치고 망하지 않은 민족이 없고
노예를 면한 적이 없다.
우리 백성들은 나라가 위중하면 세 살배기 아이도 나서서
나라를 지킨다.
퇴임후의 일도 걱정하지 마시라.
그대가 진심이면 백성들이 그대를 지킬 것이다.
만기친람하려 마시라
수십 년 썩은 병을 어찌 한꺼번에 다스릴 수 있으리?
이것도 선택과 집중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것을 믿으며
당신을 응원 합니다.
2023. 07
놀식이
종북정치질사제단을 꾸짖는 어느 사제의 글!
'시국미사'를 주관하시는 형제 사제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1.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는 미사의 근본정신에 위배 되지 않는지요?
신부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미사는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예식으로서, 가톨릭교회의 핵심 전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도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부께
용서를 청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 23,34)
이런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분이 성령을 통해 현존하시는
미사에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까?
원수를 포용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미사에서,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고 해서 한 사람의 퇴진, 배척을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예수님의 뜻을 정면으로 어기는 것이 아닌지요?
사제의 중요직무 중의 하나인 미사 거행 중에 미사의 근본
정신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신부님들 스스로 사제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격에 미달한다고 하기 전에
신부님들이 사제로서 자격
미달이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성찰해봐야 하지 않나요?
시국미사 중에 그렇게 서슴없이 공개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심판의 말을 하시는데,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마태 7,2)라는 예수님 말씀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2. 시국미사는 민주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 아닌지요?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로 합법적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집권 세력이 정치를 잘못하면 일차적으로 야당이 비판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현재 야당은 국회 의석수의 과반 이상을 보유하는 거대 야당입니다.
그런 의석을 갖고도 집권 세력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그들부터 역할을 제대로 하라고 요구해야 맞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주권을 지닌 국민이 한 정당에게 권력을 위임하거나 회수하는 것은 선거제도를 통해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선거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내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현 정권의 잘못은 다음 총선에서 어떤 식으로든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이런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헌정 질서의 중단을 뜻하는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것이 합당한 일입니까?
신부님들이 무슨 자격으로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부적격 판정을 내립니까?
정의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교만의 소치가 아닙니까?
신부님들은 국민의 요구라고 하지만, 그 국민은 전체 국민의 일부일 뿐입니다.
시국미사 때에는 지지자들만 모입니다.
그들의 박수와 함성에 취해서 소위 '사이다 발언'을 마구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신부님들은 남들이 못하는 말을 한다고 착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지금이 과거 엄혹한 시절처럼 목숨을 걸고 정권 비판 발언해야 하는 시절입니까?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세상 아닙니까?
유튜브를 보면 윤 대통령과 그 부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도 멀쩡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막말로 개나 소나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다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신부님들이 자기 목숨을 걸고 옳은 말을 했던 구약의 예언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한다면 착각이 아닐까요?
일부 신자들의 박수와 환호 소리에 현혹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신부님들 스스로 정의롭다는 그 주장이 실제로는 특정 정파나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아닌지요?
적지 않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신자들, 그보다 더 많은 국민이 신부님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3. 시국미사는 많은 신자들의 신앙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사제는 하느님의 말씀을 교회의 이름으로 공적으로 전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공적으로 선포하는 사제라면 거기에 합당한 표현과 단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신부님들이 지금처럼 미사에서 사제 품격에 맞지 않는 험한 말, 거친 말, 비아냥대고 조롱하는 말을 한다면, 하느님 말씀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닐까요?
시국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열렬히 박수 치고 환호하겠지만, 신부님들과 다른 생각을 지닌 신자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서 사제에 대한 실망감에 교회를 등지기도 합니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 투옥과 고문을 각오하고 옳은 말을 해서 우리나라 민주화에 공헌한 선배 사제들 덕분에 누리게 된 사제에 대한 존경심, 가톨릭교회에 대한 신뢰심이 신부님들로 인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적지 않은 평신도들은 삶의 현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에 대한 격한 비난의 소리를 들으면서 곤혹스러워합니다.
신부님 개인적으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마든지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교회의 공적 인물인 사제로서 하느님 백성 전체의 경신례인 미사에서 그런 비판을 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사제는 보편 교회의 종으로서, 한 역사적 우연성에 자기 자신을 얽어맬 수 없으며", 또한 정치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 말미암아 "교회적 친교 내에서 분열의 심각한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교황청 성직자성,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 1994, 33항)
신부님들이 보기 싫어서 떨어져 나가는 신자들을 보면서 정의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 전부가 소위 '태극기 부대'와 같은 극단적 우파가 아닙니다.
건전한 상식을 지닌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제는 신자들의 신앙을 양육하고 지켜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반대의 길을 간다면 착한 목자라기 보다는 신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관심사에만 열중하는 "삯꾼"(요한 10,9)이 아닐까요?
윤석열 대통령을 삯꾼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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