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경수 지인 형님이
카톡으로 &&& 아침인사 7/11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초복 입니다.
더울때는 북풍설한에
먼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거나,
깊은 골짜기 옹달샘에
목을 추기시며
발을 담가 보아도 좋겠고
한줄기 폭포수 아래에서
물폭탄을 맞고
있다고 상상해 보시며
더위를 잊어 보시는 것은
어떠하실까요?
어떤이는
이열치열이라 하던데
삼복중에 삼계탕을
드시면서 시원한
인삼주를 기우리시며
한때를 보내시는 방법은
어떠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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