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집니다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그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겠지요.
난 어느 길에 서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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