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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가 요동치고

한마음주인공 2023. 2. 24. 08:58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호전적인 말들은 국
내 정치에선 정쟁을
불러오고 국제사회
에선 전쟁을 불러옵
니다. 다들 보시고 
계십니다. 


불안한 중동에서도
이스라엘은 이란과
당장이라도 싸우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중국은 대만을 두고
통일한다고 저리들
노골적으로 표출하
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는 벌써 1년째 피비
린내 나는 전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가 이렇게
심각하게 돌아가는
데 한국마져 자꾸만
북한을 선제공격해
서 통일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미련한
언행이 아닐 수 없어
요.


상대방을 공격해서
얻어지는 것이 없음
을 실제로도 보라고
여기저기 희생당하
는 사건들을 접하면
서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 무지를 봅니다. 

갈등의 끝자락에서 
평화를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선제타격 이라든가
무력통일 이라든가
상대방을 비방하는
말들은 우리 친구님
들부터 자제하고
분별하는 지혜가 필
요합니다. 

지구상 펼쳐지는 사
건 사고의 모든 것이 
우리하기 나름입니
다.

2023.02.24./서경례/생각도 평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