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豚眼 佛眼 (돼지 눈 부처 눈)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합니다
제목 ㅡ 豚眼 佛眼 (돼지 눈 부처 눈)
우리가 사는 사바 세계
언제나 돈안과 불안이 같이 삽니다 ㅡ
돼지 눈으로 하루 종일 꿀꿀 꿀꿀
정말 요란 시끄럽네요 ㅡ
부처 눈으로 미소. 지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세상 모든 중생들을
건지려고 살지요 ㅡ
님들의 인생길은 지금 어디를 가고 있나요
넓고 넓은 광대무변( 廣大無邊)한 우주에서 우리들의 기껏 백년 인생 草露 (초로) 풀잎에 맺힌 이슬같은 것이지요 ㅡ그래요 안그래요
오늘도 돈안으로 세상 업장을 짖지말고
불안으로 업장 소멸하는 참된 인생길을
살아 갑시다 ㅡ
豚目豚示. 佛眼佛視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돼지인가 부처인가
擇選固執. 그것은 님의 자유의지 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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