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안녕하세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마다 눈으로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입으로 말을하는 우리의 ^&&&
일상이 기분 좋은 날들로
채워졌으면 좋게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친절한
마음으로 진실되고
정직하며 봉사하는
손길로 사랑과 행복을
베푸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할것입니다.
코발트빛 푸른하늘 풍요
로운 산천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고맙고 감사한
선물이 되듯 우리가슴
속에도 많이웃고 많이
행복한 선물로~가득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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