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볍씨 하나가 싹 틔우고 이삭을 맺기까지***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유하고져 합니다
볍씨 하나가 싹 틔우고 이삭을 맺기까지
저 혼자 힘으로는 어림없어
서로 양보하고 힘 합쳐 알곡을 맺게 한 거야
엄마 아빠의 칭찬과 꾸지람
그 속에 담긴 사랑과 걱정
골고루 먹고 자라는 우리도
하나의 볍씨인 거야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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