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학교 동창 이강영님이 좋은글인 "소중한 인연"이라는 글을
카톡으로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려고 합니다
♡ 소중한 인연 ♡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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