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3번째 좋은글을 지인 김경수 형님으로 카톡으로 받고 이렇게 글을 정리하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해보려 합니다 모두 마음속에 간직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게 됨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은 늦으면 어떡해?"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 일이 생긴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언제가 꼭 갚겠노라고 생각하면
그 삶이 더욱 빛이 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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