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어울림의 미학

한마음주인공 2020. 10. 26. 14:31

오늘 첫주 월요일 제일 먼저 카톡으로 좋은글을 보내주신 지인 김경수형님이 어울림의 미학이라는 좋은글을 보내 주셔서 잘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글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잠시한번 어울림의 미학을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어울림의 미학 ?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 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www.geimian.com/wx/369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