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갑작스런 대설

       *강화역사교육중

*고구마기초 퇴비

*3월의 눈

*방에서 자라는 고추 모종

어제 오후부터 큰 함박눈이 많이 내려

봄중에 폭설을 이변으로 받아 들이게

됨니다

 

봄이 될듯하면서 봄을 시샘하드 짖굳은

눈이 온천지를 뒤덮고 있네요

 

이렇듯 에상못한 날씨 기온 들이 쌓이고

샇여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

 

"한생각 활달하게 돌리면 지견이 바로서서

행복오고 사랑도 찿아온다*

"한생각 옹절하면 고통이 따를 뿐이다*라는

 

고귀한 선사의 말씀에 한생각의 중요함을

절실하게 받아드리는 자세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눈과 차

*내가시장서 외포리로 가는 고개 정상에서

*마늘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