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7일 내가 고개 눈 풍경

누촌 전이장님댁에서

*고추모종을 보며

*내가고개풍경

*석영순 아우님댁에서
새벽부터 후다닥 비 바람에 잠을 깨눠 주네요
3일이 멀다하고 비가 내리네요
좀 특이하게 3월들어 게속 반복되는 비로
맑은날이 그리워 집니다
벌써 산수유가 꽃 망울을 터뜨리고
봄을 배달하네요
비가내려 더 촉촉해져 올해는 벗꽃도
에년보다 멋진 탐스러운 꽃이 될것 같네요

*작은별밭3/7

*마늘밭 비닐 피복

*명근 동창의 우리밭 물도기치기

집 주의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