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 ‘너무 많은 것은 버려라’
삶을 가능한 한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면 부담을 벗어던져라.
2주 :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려라.
정기적으로 직장 일과 집안일을 점검해 봐야 한다.
깊은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어느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다.
3주 : 신경 거스르는 사람들을 버려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만큼 가치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4주 : ‘반쪽의’ 일들을 버려라.
어중간한 상태에서 일을 끝내지 말라.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면 포기해 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5주 : 두려움과 걱정, 여러 가지 문제들을 버려라.
마음을 괴롭히는 문제의 실체를 파악하라.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당신을 휘두르지 않도록 하라
6주 :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버려라.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라.
7주 : 환상을 버려라.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실현 가능한 꿈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라.
독일의 디자이너인 리타 폴레(Rita Pohle)는 그녀의 저서
[버려라! 버려라! 버려라! (Weg gamit!)]에서
삶의 무게를 더는 방법으로 7주 과정의
영혼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맛있는 성공이야기 공병호의 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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