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禪雲山).. 수려한 산세, 그윽한 계곡, 유서깊은 산사를 찾아...
(2008. 9. 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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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산은 낮지만 수려한 산세와 빼어난 암봉들..
시원한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편안한 능선길..
쾌청한 가을날씨에 산정에는 바람이 시원하고 조망도 좋아
몸과 마음은 한껏 시원함을 느끼며 날아갈 듯...
산자락 곳곳에는 유서깊은 천년고찰과 암자를 품고
깊은 계곡에는 그윽한 정취가 흘러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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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리(11:50) - 마이재(12:07) - 도솔산(12:17) - 견치산(12:53) - 소리재(13:50)
- 낙조대(14:11) - 천마봉(14:25) - 도솔암(15:00) - 선운사(15:54) - 주차장(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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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에서 비교적 편안한 숲길을 20여분 오르면
능선의 마이재에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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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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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조금 오르면 선운산(도솔산) 수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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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에서 본 견치산(개이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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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본 경수산과 들머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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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뒤로는 곰소만과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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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는 멀리 위도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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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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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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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도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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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과 멀리 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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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치산 옆 전망대에서 본 견치산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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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치산 옆 전망좋은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땀 흠뻑 흘리고 나서 산정에서 마시는 막걸리 맛이 그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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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향의 낙조대, 천마봉 그리고 청룡산, 비학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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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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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봉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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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좌), 낙조대(중), 배맨바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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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본 천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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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서 본 낙조대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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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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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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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에서 본 천마봉(좌하)과 사자바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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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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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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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에서 본 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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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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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에서 본 천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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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에에서 본 도솔암과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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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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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대에서 본 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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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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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에서 본 낙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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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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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에서 본 도솔암과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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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기암절벽 거대한 암벽위에는 내원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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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궁을 조금 가까이 당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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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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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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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봉에서 본 병풍바위와 뒤로 배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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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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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굴 안의 장금어머니 돌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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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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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에서 내원궁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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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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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계곡에는 아직 꽃무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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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단풍이 들면 물 속까지 깊게 붉은 물이 들어 더 없이 아름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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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의 나뭇가지가 물속에 드리운 계곡, 운치있고 고즈넉한 풍경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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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의 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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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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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경내에는 제1회 선운문화제 중 영상대재가 막 끝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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