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불갑산 산행을 마치고 불갑사로 하산하였다.
사찰 경내로 들어서니 갑자기 세찬 소나기가 쏟아진다.
산행 내내 무진장 더웠는데 한줄기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리니 무더위가 잠시 가시는 듯 하다.
사찰이 전각 사이로 굴뚝이 보인다.
그러나 여느 굴뚝과는 사뭇 다르다.
이목구비가 수려한 사람의 얼굴모습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눈과 입, 귀 등이 연기가 나오는 연통으로 변했다.
두상의 기왓장은 검은머리 같고 그 위에 모자를 쓴 모습이다.
백제시대에 창건되었다는 천년고찰 불갑사!
굴뚝 하나도 이를 만든 사람의 지혜가 엿보인다.
☞ 소나기로 인하여 너무 어두워져서
사진이 흐리게 나오고 말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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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펜펜의 나홀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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