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5/10)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이혼소송(5/10)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이혼소송(5/10)

남녀간 얘기이니 그토록
수많은 노래와 여러분도
사랑했다 고 썼던 단어.
지금도 회자되고 앞으로
도 무지한 상태가 한 동
안은 계속될 단어 그 사랑

●사랑●
"사랑"  이라는 의미 개념
에 대해서 정리해 봅시다.

그래야 노관장의 행위가
또는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이 사랑인지 집착인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인류의 지식인으
로서는 최초가 될 것이니
한 번 우리가 생각해 보고

앞으로는 바보처럼 자꾸
좋아하는 것을 또는 성관
계를 사랑이라는 등 헷갈
려 하지 맙시다. 

단어의 개념하나 정확히 
아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토록 
여러분의 하느님이 훈련
을 시키느라 법학 의학 
수학 물리학 공부를 하게
만든 것이랍니다.

필자가 친구님한테 이해
를 쉽게 하기 위해서 
정신을 A라고 하고 
육체를 B라고 하자고 의
사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국어시간에 익히
공부했던 단어 ●추상적
인 것의 의미가 이 A와
연결된 것임을 상기하면

사랑단어는 추상적인 것
정신적인 것이니 이는 A
를 얘기하고 서로 짝을 이
룹니다. 같은 무리

즉 영혼과 영혼끼리
끼리끼리 서로 에너지를 
나누는 것이니 

지금까지 기부를 한다는 
둥 내가 너를 어떻게 도와
주었는데 네가 이럴 수 있
냐는 둥 또 팁을 주는 것이
라거나 자녀한테 재물을 잔
뜩 물려 주는 것이 사랑이 
정확하게 아님을 인지해야
겠습니다.

물질은 관리자들이 보관
하는 것인데 이것을 가치
있게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B를 의미하니 

여기서 A를 위해서 나누
는 수단인지 아님 B를 목
적으로 하는 것인지를 생
각해야 함.(이 부분 이해가 
어렵습니다. 의사편에서 
다시 설명할 것임)

노관장이 지금처럼 엄청
난 돈을 소송에서 요구하
는 행태는 애시당초 둘 사
이에 

좋아했던 적은 있지만 그
보다 윗단계는 지금까지 
쭉 아닙니다. 아직은

또 B끼리 서로 성기를 접
촉함으로서 섹스를 하는 
것도 자녀를 낳는 것도 
육체를 접촉하는 것이니 즉 

물질 육체를 쓰는 것이니 
B는 B끼리 통하고 있는 것.
끼리끼리 법칙이 작동되는 
원리가 됩니다. 
정을 통하다 라는 표현
맞는 표현이 됩니다.

A는 A를 창조 생산하고
B는 B를 만드는 원리를 
잊지 맙시다. 끼리끼리 

추상적인 단어 "사랑" 이
라는 단어가 인체로 비유
하면 하체쪽 성기같은 것
이 아니고 

머리꼭대기 가장 꼭대기 
자리. 자리가 달라요.

깨끗한 영혼
맑은 영적인 상태라서
물질계산이 없는 상태
그리고 정신적인 지혜
가 충만하게 넘치는 상
태. 에너지 자체가 넘치는 
상태(넘쳐야만 밖으로 흐
를 수가 있는 것도 중요한 
원리)

변함이 없는 고요한 상태
라서 슬픈 눈물이라거나 
집착이라거나 미움이나 불
평불만이 없는 그런 상태에 
정신이 있는 것. 최고단계. 

그것은 지식인 중에서 참 
지식인만이 다음 순서로 
갈 수 있는 지적인 단계라
서 우리의 삶의 최종적인 
목적지가 되고 

지혜가 생성될 수가 있는 
상태.(여러분이 가끔 상대
방을 계산없이 생각하는 
순간이 있을 때도 순간적
으로 있으니 
맑은 대화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바로 그 순간
그런 느낌)

각종 미래정책도 비로소 
그 단계가 되어야만 나오
니 
저리 서로 잡아 먹으려고 
으르렁으르렁 상태에선 도
저히 사랑이니 정책이니 
하는 에너지가 나올 수 
없음)

성경책에서 
너희들은 서로 사랑해라
라는 말은 본적이 있는데

너희들은 서로 좋아해라
라는 말은 본적이 있던가요?

이 부분 잘 다시 음미를 
하면 사랑과 좋음은 완전
히 다른 것. 차원이 다른
것. 우리들이 썼던 것은
좋아하는 것.

모르고도 마구 이용했던 
표현(인간은 자기도 모르
게 토해내며 사는 존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말을  담벼락에서 본
적이 있는데 맞는 표현 즉 
최고의 단계

하나님은 하체 성기이니라.
라는 말은 느낌이 어떤가요?
그러니 섹스하는 것을
사랑했다고 더는 표현
하지 말아야 함.

영원하고 정신적인 것.
변함이 없는 것. 불평불만 
이 없는 상태. 여러분의 하
느님이 여러분한테 불평불
만 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끝
까지 영원히 충만한 사랑을 
주려하니 

그래도 말을 듣지 않을 때에 
장님인 인간을 이용해서 고
통이나 형벌을 주는 것. 미
워서가아니고 돌아오라는 뜻.

인간이 무지하면 완전히 
언제든지 수단으로 사용되
다가 불속에 던져지는 대리
역할 로봇이라고 보면 됨.

사랑
앞으로 갈 목적지
추상적인 그 단어는
정신 즉 A와 연결이 맞고

충만한 것.
하느님 상태 맑은 상태
영원히 불평불만 원망
미움 탄핵 특검도 입에
서 나오지 않음
고독하지도 않고 편안
하고 고요함.

처음이나 끝이나 같은 상태. 
집착이나 한이 남지 않는 상
태. 허세도 없음(하느님이
허세를 부릴 필요가 일체 없
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나서
글을 쓰든 비평하든 속삭
이든 해야

2024.06.10./서경례/이제는 알아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