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틀만 지나면 2015년은 지나가고 2016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한해가 나이수 속도만큼이나 빠르다고 하더니 정말 빠르게 한해가
지나갑니다
*토종벌 겨울나기
년초에 약속과 실행을 해아려 보니 충족하게 실천은 모샜어도 나름대로
알찬 한해가 된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바이욘사원관광중
올해 가뭄으로 모내기 이후부터 애타게 비를 기다려 그나마 결실을
무사히 마치게 해준 자연에 한없는 감사를 보냄니다
*베트남 호치민공항에서 캄보디아행 베행기를 기다리며....
그리고 민이의 결혼식이 가장 큰 집안의 대소사 였는데 농사가 완료된
11월에 무사히 혼례를 치르게 됨이 너무나 큰 감사한 일이 였네요
*은행잎 속의 은행알
그리고 12월의 베트남과 캄보디아 부부 여행이 올한해 마무리한 멋진
여행의 추억을 간직한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2015 12 14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전동찬 형님 내외
이처럼 건강과 자연이 함께 해주어 우리를 돌봐 주시고 내마음의 주인공이
긱꺼히 다 해준것에 감사를 드림니다
*하롱베이 관광선 갑판위에서.....
세상만사 뜻대로 안된다고 하지만 그레도 사람이기에 노력한것 만큼의
댓가를 기꺼이 주는 자연의 원리가 매사에 적용된다 생각하니 이처럼
좋은일에 가족이 함께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리가족의 신조로 삼고 있는 글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긍정적인 상상
2.웃으며 살자
3.비교하지 말자
4.당당하게 살자
5.현재를 즐기자
이제 몇일 남은 2틀의 여유도 어쪄면 한해를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라는
존귀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한해를 다시 돌아 봅니다
*2015 .12 어머님의 은행줍기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의 새해계획 (0) | 2016.01.04 |
---|---|
12월의 끝자락 (0) | 2015.12.30 |
83세 어머님 생신 (0) | 2015.12.26 |
작은별밭 마을회관 (0) | 2015.12.24 |
국민연금수령 예정자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