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겨울의 마지막 2월도 끝을 향해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길게만 느껴지던
겨울의 마지막 2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벗님에게 카톡으로
인사하며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실어 보냅니다
마지막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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