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이야기

*항산화의 정확한 이해와 일상 속에서 쉽게 항산화를 생활화하는 방법*

한마음주인공 2024. 4. 17. 09:42

오늘 지인 배대열님이 카톡으로 &&&  항산화의 정확한 이해와 일상 속에서 쉽게 항산화를 생활화하는 방법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세계적인 사이비 역사학자 황금손이 쓰는 재미있는 생활 속의 이야기 입니다.

황금손이 쓰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읽다보면 당신도 척척박사가 됩니다.

*옛 속담에 "병은 자랑해야 낫는다"고 했습니다.

-항산화의 정확한 이해와 일상 속에서 쉽게 항산화를 생활화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제조한 "감당할래"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산화(抗酸化)는 항노화(抗老化)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산화(酸化)는 어떤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거나 수소를 잃는 현상인 것이고, 환원(還元)은 어떤 물질이 산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는 현상으로서 항산화 혹은 항노화(抗老化)라고 일컫습니다.

항산화는 인체로 비유하자면 늙지않도록 하는 것을 총칭합니다.


근래에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비지니스 모델이 바로 "항산화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병원을 운영하거나, 요양원, 약국, 제조업을 포함한 건강식품점, 제약, 골프장이나 스포츠센터, 화장품 회사, 유기농식품점이나 유기농 종사자, 건강과일, 어업, 축산업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항산화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수면을 돕는 베개나 모기 등 해충회피제, 비누, 샴푸, 공기청정기, 손 소독기, 온천, 목욕탕, 이발소, 미용실, 마사지숖, 등산용품, 낚시용품, 스키용품 등도 넓은 의미로 본다면 항산화산업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항산화산업은 그 범위가 매우 넓고 다양한 까닭에 감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생활이 풍족해지게 된 후로 항산화산업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향후에도 거침없는 발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생활 속에서 항산화를 체득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요?

동창회나 향우회 등의 행사장에 가 보면 자신과 동갑내기거나 또래의 친구, 선, 후배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가끔씩 또래 중에서 유난히 젊거나 늙어보이는 분들을 접하게 됩니다.


60대나 70대에서 또래보다 다섯 살 내지 심하게는 열 살 정도 나이가 차이나게 보이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각 개인의 식습관이나 운동 등 생활습관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나이보다 더 젊게 보이고 실제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요?

우선은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항산화의 체득은 운동입니다.

등산을 하거나 수영, 걷기 등에다가 복근운동, 자전거 타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골프나 요트, 테니스 같은 운동은 적지않은 비용이 지출되기는 하지만 운동의 효과 면에서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어떤 것이든 적절한 운동은 체내에서 항산화력을 증진시킴으로써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즉,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순명쾌한 방법입니다.

다음은 음식을 통해서 체내의 항산화력(抗酸化力)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항산화력은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을 의미하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면역력은 일반적으로 20대 시절을 100으로 칠 때, 40대에 50%, 60대에는 10%만 남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면역력은 한번 고갈되면 다시 복원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년이 되면 면역력이 줄어드는 것에 반비례하여 질병들에 노출되는 빈도는 현저히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들을 섭취해야 항산화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일까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면역력은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면역력을 대체하는 항산화효소(抗酸化酵素)를 생성시키는 음식을 섭취하면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항산화효소를 생성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폴리페놀을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항산화효소를 생성시키는 3대 요소입니다.

대개의 경우 비타민과 미네랄은 충분히 섭취하지만 폴리페놀은 WHO에서 권장하는 성인들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600mg을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체내에서 항산화효소가 만들어지지 못함으로써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고 염증같은 질병에 노출됩니다.


염증은 거의 모든 병을 일으키는 근원(根源)입니다.

염증을 막는다는 것은 산화, 즉 노화를 막는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모임에서 오랫만에 만난 지인이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것은 항산화로 표현되는 항노화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었다는 뜻이고 늙게 보였다면 그 반대였을 터입니다.

일반적으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은 뚜렷한 수렴성(收斂性)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환원(還元) 작용인데 어떤 물질이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쌀은 그대로 두었을 때는 잘 상하지 않지만 물에 담궈두면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시큼하게 변해버리는데 이런 현상이 산화(酸化)입니다.

쌀에 물을 넣고 가열하면 밥이 만들어지고 밥을 실온에서 하루 정도 방치하면 쉬어버리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역시 산화(酸化)인 것이고, 쉬운 말로 썩어버렸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최근 황금손은 "감당할래"라는 놀라운 항산화식품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황금손이 연구, 개발한 "해죽순나물"은 소량만 첨가해서 밥을 지어도 밥이 고슬고슬하면서 밥알이 쫄깃해지는 것을 세살 쯤 먹은 아이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해죽순나물"에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과 미네랄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으로 밥에 들어있는 산소(酸素)를 내쫓아버리는 까닭입니다.

밥알에 들어있던 물(H2O)에서 산소가 쫓겨나면 수소(H)만 남는 것으로 되겠지만 수소는 모든 원소 중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인 까닭에 즉시 대기 중으로 날아가버리게 됩니다.


밥에서 산소가 내쫓기면서 수소도 동시에 날아가면 밥알은 자연스럽게 꼬들꼬들해지면서 밥맛이 무척 좋아지게 되고, 밥이 오랫동안 상하지 않게 되는 이치입니다.

이런 이치는 비단 밥을 지을 때뿐만 아니라 어떤 음식을 조리하더라도 응용이 가능한 것이어서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황금손이 개발한 걸작품인 "감당할래"는 그 자체가 폴리페놀과 미네랄 범벅입니다.

더 재미있는 점은 "감당할래"를 차(茶)로 희석시켜 드실 수도 있고, 대상포진이나 아토피, 여드름 등의 난치성 피부병에 직접 발라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위염, 장염, 비염, 중이염 등의 거의 모든 염증에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당할래"의 또 다른 효과는 아무리 극심한 변비일지라도 2~3시간이면 끝장을 본다는 점입니다.

이만하면 훌륭하지 않습니까?

지난 3월 14일 새벽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단체카톡방에 실린 글이 황금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이 올리신 글이었는데 "대상포진"으로 심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황금손이 즉시 댓글을 달면서 연락처를 남겼더니 오전 8시 반 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가능하면 상태를 한 번 보고 싶다고 했더니 10시 경 황금손에게 직접 찾아 오셨습니다.

얼마나 고통을 겪으셨는지 얼굴에 병색이 완연했습니다.

황금손은 그 분에게 "감당할래"를 한 잔 드시게 하고는 대용량 "감당할래" 2병과 새로 출시한 항산화 음료인 "기절초풍" 1병을 드리면서 저녁에 또 한 잔을 더 드시고 주무신 후 내일 아침에 통화를 하자고 했습니다.

3월 1

6일 아침(5시 50분 경)에 통화가 되었는데 의외로 그 분의 목소리가 밝았습니다.

상태를 묻기도 전에 이미 그 분의 목소리에서 변화를 직감할 수 있었던 것인데 예상대로 그 분께서는 몸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날 오후 4시에 다시 이루어진 통화에서는 대상포진이 50% 이상 나았고 이틀 쯤 후에는 완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주일 쯤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천에 사시는 60대 되신 황금손의 지인인 남성께서 온 몸에 빨갛게 열꽃이 피고 고통이 너무 심해서 견딜 수가 없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약국, 병원을 전전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다면서 도움을 요청하기에 그 지인 분도 "감당할래"를 마시게 하고, 해죽순나물을 넣고 밥을 지어서 드시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해죽순차를 진하게 끓여서 
환부에 바르도록 했는데 사흘만에 깔끔하게 회복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시해 주셨습니다.


"병은 자랑해야 낫는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위의 두 분 체험자들께서도 자신들의 처지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극적인 도움을 받으신 경우입니다.

웬만한 질병은 미네랄과 비타민, 폴리페놀을 넉넉하게 섭취하면 나을 수 있다는 것이 황금손의 지론입니다.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던 신*범 선생님과 열꽃이 피어 애를 태우시던 부천의 박*호 선생님께서 이렇게 빨리 회복되셔서 황금손도 무척 기쁩니다.


해죽순, 솔잎, 대나무잎에서 추출한 "감당할래"가 귀한 식품으로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옛 조상들께서 송편을 찔 때 넣었던 솔잎에는 테르펜과 피크노제놀 등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음으로써 식품 등이 상하지 않게 한다는 사실을 터득하고 계셨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한편 1945년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폭탄 폭발 지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식물이 대나무였고, 60~7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베트남전쟁에서 미군이 고엽제를 그토록 많이 살포했음에도 오직 대나무만 죽이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대나무가 얼마나 생명력이 강하고 끈질긴 식물인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나무가 강한 것은 결국 대나무에 함유된 미네랄과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었다고 전합니다.

더해서 지구에 태어난지 7,000만 년 동안 숱한 기후 변화를 견디면서 바닷가 갯벌이라는 악조건에서 살아남은 염생식물(鹽生植物)인 해죽순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폴리페놀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잎과 대나무잎, 그리고 해죽순에 이르기까지 대단한 식물들을 고농축시켜서 만든 "감당할래"는 또 하나의 신화(神話)를 창조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급격한 출산율의 감소로
인구 절벽에 처해 곧 문을 닫을 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을 출산강국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황금손의 꿈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입니다.

꿈은 꾸는 사람만 이룰 수 있기 까닭입니다.

출산율을 높임으로써 나라를 구하겠다는 의지는 황금손 혼자만의 난제가 아니라 우리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공통된 사명입니다.

꼭 이루겠습니다.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며칠 후면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인데 농삿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금년에는 봄비가 잦아서 풍년이 들 것이라는 예감도 듭니다.

글을 쓰다보니 또 새벽입니다.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17일 
이른 새벽에 

새벽을 깨우는 사나이 
해죽순 개발자 

황금손 
배대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