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이병교님이 카톡으로 &&& ♡친정집! 어떠세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 과 함께 합니다
♡친정집! 어떠세요?♡
요즘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이 누군가로
부터 시작한 '친정집'
그리고 가실때는 '시댁'가신다
말하십니다.
들을수록 정감과 호감이
갑니다.
지치고 외롭고 힘든.
특히 테헤란로 눈물이라
스스로 자조하시는 분들.
그들에게 여유와 안식을
드리는 친정집.
참 좋은 호칭인듯합니다.
혹 식당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망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창업할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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