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몸이 찌뿌둥하며 무겁나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몸이 찌뿌둥하며 무겁나요?
오늘 하루 새로운 날이 있어 감사하며 보내요
가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 가족이 있고
안부할 수 있는 지인이 있다면 많이 가진 겁니다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때면
난 괜찮은 사람이야
내게 주문을 걸어요
https://youtu.be/R3Wfta3Zm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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