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늙음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 멋진 늙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멋진 늙음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지인의 말처럼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시간들은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이 있죠.

삶의 여정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라고 합니다.
세월을 살아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도 
알 수 있는 나이,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 
한 번 가면 다시는 
못올 인생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늙지않게 
젊은 사람들보다 
더 다듬어 봐요.

그것을 아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이고,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인생’이란 
소설의 작가이자,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 입니다.

소설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진 
그 누구도  엔딩을 
알 수 없습니다. 

지

금,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100세 시대에 나이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포기가 아니라 
기회의 시간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님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님의 생각만큼
늙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