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方山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신의 한수》  方山  &&&라는 글을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신의 한수》  方山

지난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돈으로 피해복구와 지원에 투입하라"고 말했다.

신의 한수다!

지금 수해나 산사태의 자연재해는 환경보전을 부르짖으며 아무 대책은 없이 나라의 세금만 빨아 먹는 기생충들이었다. 결국 이번 자연재해는 환경단체가 만든 인재다.
그 많던 환경단체들 왜 말이 없나? 전부 귀먹어리, 벙어리 된 건가!

도롱뇽 죽는다고 터널 뚫지 말라 하고 사드 배치는 환경 조사한다고 방해하고 제주 행군기지는 어족생태파괴라는 명목으로 기 쓰고 반대했다.
이명박 정부가 치산치수를 위해 벌리는 4대강 연결 사업도 죽어라 반대해서 결국 계획을 축소해서 준설 작업과 보 설치 정도로 끝냈다. 그나마 설치한 보도 문재인 비호 아래 해체한 곳도 있다.

죽은 박원순은 시장 내내 한 일이라곤 서울역 고가도로 보존한 것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많이 만든 것밖에 없다. 기자가 재임 중 한 일이 뭐냐 묻자 "나는 일을 안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라고 말한 자이다.

그러면서 환경단체들에게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마구 퍼 주었다. 이후 환경단체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환경 보호는 명목이고 간첩질이 본업인 단체도 많이 생겨났다.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은 이들을 두고 한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 번도 정치해본 적도 없이 대통령이 됐지만 기존 부패정치인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고 있다.

타고난 정치 감각으로 간단명료하고 컴팩트한 단어 하나로 국민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게 하는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도 있다.

범죄완판, 이권 카르텔, 공정과 상식, 국가전복세력 등등의 단어들이 그런 것들이다.

환경단체들은 없는 것이 오히려 나라의 환경을 지키는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의 한수를 적극 지지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