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삶의 귀통이에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합니다
안녕하세요
삶의 귀통이에서
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벗님 이지만 이토록 애틋
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 습니다.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 서로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배려 있는 사랑으로
그림자와 같은 우리이고
싶습니다.혹독한 세상
속에세 찢기고 상처 입은
영혼의 날개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포근한 위안
으로 고단한 삶의 여정 한 가운데 아늑하고
편안한 우리이면 좋겠
습니다
때로는 다정한
친구 처럼 서로에게 마음
의 양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우정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함께 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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