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배추 모종 정식 9/2 이후 베 추모종 심은 곳에서 특이 징후는 아지 발견하지 못하고 심은지 오늘 23일째
되는 날이다 지난주에 심은지 15일이 경과되어 추비인 유니 칼슘(칼숨15%+붕사3%함유된 비료)을 포기와 포기
사이에 구멍을 내어 숟가락으로 한수 푼씩 넣어준 게 전부이다
오늘 배추밭을 살펴보니 특이 동향은 없다 다만 배추 중심에서 구멍 난 벌래 구멍이 하나둘 보이기에 2차 병충해
예방약을 악하게 1 통타서 갈포 해 주었다 그리고 지난주 주었던 유니 칼슘의 빠른 효과를 위해 배 추위에 살짝
물조루를 이용해 물을 주었다
비료가 배추와 배추 포기사이의 빈 공간 흙속에 뿌렸기에 이 비료가 소화 분해하기 위해서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이
있어야 비료가 분해되며 이동이 자유로워지게 된다 그리고 추비인 유니 칼슘은 배춧잎이 싱싱하게 자라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앞으로 배추밭에는 가끔 물을 주는 것 이외에는 특별히 해줄 것이 없다고 본다 그만큼 배추는 이제 안전을 찾아 크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남자들을 배추밭에 추비를 2~3차래 더 준다고 하는데 굳이 지금 작황을 봐서는 추비가 필요
없을 듯하다 배추는 모종 심기 전 기본 기초비료와 1차 추비만으로도 매년 잘되고 있다
지금 방송에서는 배추 가격이 고공 행진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1달이 지나면 기존 배추 재배지에서 배추가 많이 되기
시작하여 가격은 하향 안 전세로 돌아갈 가망이 크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배추를 수학할 수 없기에 매일 배추밭을
들러보며 작황을 눈여겨 살펴보는 것이 내가 하는 일과 중 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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