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感謝의 奇蹟 (Miracle of thanks)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感謝의 奇蹟 (Miracle of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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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코에서 태어난 '워너 솔맨(Warner Sallman)'은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Head of Christ'라는 예수님 초상화를 그렸다.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책은 1940년도에 500만부 이상이 인쇄가 되었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그림으로 '솔맨'은 가장 인기 있는 화가가 되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가 있었다.
1917년 결혼하고 얼마 안 되는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렸다.
의사가 진단을 하고 말하였다.
“당신은 임파선 결핵입니다. 당신은 길어야
석 달 살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솔맨'의 마음은 절망적이었다.
유명한 가수였던 아내는 임신 중이었으므로 '솔맨'은 아내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잠을 잘 수가 없을 만큼 괴로웠다.
그가 몹시 괴로워하며 날마다 절망에 빠져서 신음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그를 위로하며 말하였다.
“여보!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갑시다. 그리고 아무도 원망하지 맙시다. 3개월이 얼마입니까? 천금 같은 그 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 3개월이나 되는 기간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솔맨'은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더 이상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고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동안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그때부터 그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감사하면서 살았가면서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Head Of Christ'를 감사하면서 그렸는데 감사하는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더욱 건강해져서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해 봤더니 '임파선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이었다.
그의 주치의사인 '존 헨리'는 너무나 놀라며 물었다.
“대체 3개월 동안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렇게 깨끗이 나았습니까?”
'솔맨'은 다른 약은 먹은 것이 없고 약이라고 하면 아내가 주는 '감사하는 약'을 먹었다고 하니까 주치의사는 박수를 치면서 말하였다.
“바로 그것이 명약입니다. 감사라는 최고의 항암제이고, 해독제이며, 치료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신 것이다.
⭐ 우리들은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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