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구름에 달 가듯이

한마음주인공 2021. 5. 25. 17:39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구름에 달 가듯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석영순 아우님 모내기 하기위해 모자리 자리를 트랙터로 정지하기 위해서 20210523  술한잔 새참으로

《구름에 달 가듯이》

내 한몸 짊어지고 가기
도 버거운데.

욕심까지 짊어지고
가려니 그 짐이 얼마나
버겁겠습니까.

 

모세 부동산에서 20210523



그럼에도 내려놓지 못하 는게  욕심이죠.

그러나 마음의 욕심을
걷어내면 비로서 구름
위를 걷는 행복이 드리
울겁니다.

 

 

순덕누님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아우님 논까지 나와 상황을 살펴보고 계시다 20210523



오늘 하루도힘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코로나 19’ 때문에 여행도 못 가시는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한, ‘우리나라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100경’을 보내드리니 천천히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석영순 아우님 모내기 하기위해 모자리 자리를 트랙터로 정지하기 위해서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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