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구름에 달 가듯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구름에 달 가듯이》
내 한몸 짊어지고 가기
도 버거운데.
욕심까지 짊어지고
가려니 그 짐이 얼마나
버겁겠습니까.
그럼에도 내려놓지 못하 는게 욕심이죠.
그러나 마음의 욕심을
걷어내면 비로서 구름
위를 걷는 행복이 드리
울겁니다.
오늘 하루도힘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코로나 19’ 때문에 여행도 못 가시는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한, ‘우리나라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100경’을 보내드리니 천천히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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