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인간사

한마음주인공 2021. 5. 18. 15:39

오늘 중학동창 이강영님이 ***인간사***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고유하고자 합니다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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