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할머니의 반짝이는 재치?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하여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 하고져 합니다
♥할머니의
반짝이는 재치?
△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제조일자가
좀 오래 됐지.”
△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이제 유통기한이
다 돼간다 싶네.”
△ 주민증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에구,
주민증은 어디 뒀나
기억이 안나
대신 골다공증은 있는디,
보여줘?”
△ 할아버진 계셔요?
○“에휴, 재작년에
뒷산에 잠자러 갔는데
아직도 안 일어나는구만
그려.”
△ 그럼 어여 깨우셔야지요!
○“아녀,
나도 인자 잠자러 가야제.
그 영감 넘 오래 기다리게
하면 바람나.”
산같이
물같이 살자.
오늘도 웃으며,
황금같은 하룻길
가봅시다요,~^^
'좋은글,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0) | 2021.05.06 |
---|---|
소금의 20가지 활용법 (0) | 2021.05.03 |
?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0) | 2021.05.03 |
♡조화로운 어울림♡ (0) | 2021.05.03 |
행복에 나중은 없다! 人生은 즐겁게~♬ (0) | 202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