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서 형님이 인과 응보라는 글을 카톡으로 보내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해 보려 합니다
??인과응보
(因果應報)??
?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음식을 들고
들어와 노부부 옆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옆에서 식사하던 젊은
남녀가 깜짝 놀랐다.
?옆 자리서 젊은 남자가
한다는 소리 왈(曰),
▶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 끼치네!
?늙으면 집에 박혀있지!
▶왜 나와서 지랄인지!
?" 노부부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놀라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냄새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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