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백년 친구

한마음주인공 2021. 2. 4. 13:22

오늘은 에전 약 5년전 작은별밭에서 거주 하셔던 지인 아주머님으로 부터 카톡으로 "백년 친구라는 좋은

글을 카톡으로 받고서 우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 백년 친구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카톡이라도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삶을 구가하는데 큰나큰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노년의 아쉬움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한잔하며
삶을토론하고  인생을논할수있는 친구가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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