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동중친구 신완식님이 보내온 카톡을 보다가 마음에 와 닿아 글을 정리하여 작은별밭 식구들과 짧은 멘트에 뼈있는 큰 마음이 숨어 있는것 같아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 하고져 합니다
은혜와 원한은
흔히 한 마디 말 때문에 생기고
화와 복은 한 글자로 야기된다
명철한 선비라면
마땅히 부지런히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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