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과 내일

한마음주인공 2020. 9. 18. 11:22

이글은 사실 어제 9/17 지인 김경수님으로 부터 온 글인데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작은별밭 독자들과 함께 공용 공체 공식 공감의 한마으므오 하고 싶어 정리해 올려 봅니다 모두 힘내고 건강하세요

 

 

○오늘~!

남들은 백세시대라 해서
백세를 살거라고 하지만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내일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알뿐이고
미래는 내몫이 아니다

 


미래는 운명일 것이며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
장담 할 일도 아니다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하루 하루가 주어질때
겸허히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잘못 살았고는
굳이 따지지 말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지만
늘 감사하며 사는 것이
곧 행복이다

 

 


오늘 내가 존재함에 감사!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
오늘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너무 많다

 


감사가 넘치다 보면
미래는 저절로 행복해 지리니~!
건강가득한
멋진시간되세요
사랑 합니다.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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