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홍문에서 바라다본 다도해 전경이죠 저기 보이는 섬들이 미조항 근처군요
쌍홍문에서 본 장군바위입니다
쌍홍문을 지키는 장군바위입니다
한번에 3구멍에 돌을 던져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하여 던져 보았는데 정말 힘이 들더군요 간신히 넣긴했는데 .....
쌍홍문(雙虹門)은 고운 쌍무지개를 뜻하는 이름이지만 첫인상은 해골을 보는 것 같은 기괴한 모습이다. 멀리서 보면 두 개의 구멍이 ‘뻥’ 둘려 있다. 쌍홍문 안벽에는 구멍 세 개가 나란히 뚫려 있는데, 누구든 돌멩이를 구멍마다 던져 한번에 다 넣게 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장군암이 있다. 장군암에는 희안하게 이름 모르는 나무가 암벽 타듯이 올라 가 있다. 쌍홍문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하는 장군암과 동서남북에 흩어져 있던 네 신선이 모여서 놀았다는 사선대가 있다. |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한해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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