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오는 중에 상운산올라 학심이 골로 내려 왔읍니다...

산행을 마추고 개울을 건너 차를 타러 가는 중입니다...이사진이 젤루 마주막 이어야 하는데...

학소대 제2폭포 입니다...

산행을 거꾸로 하는 바람에 사진이.....

가지산으로 쌀바위로 이정표 인데 우리는 쌀바위를 향해서 열심히 걸어 갈 겁니다...

여기는 상운산 가기전 귀바위라하는데요..

멀리서 보면 사람이 귀를 닮았다 합니다...

안개가 많이 낀 날씨이기에 실제로 감상하지는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산운상(1114m)

이제 쌀바위를 향해서 걸어 갈겁니다...

이정표 대로 가야 하겠지요...

쌀바위를 향해서---gogo

 

 

쌀바위로 가는 길목..

쌀바위에 대한 유래..

요거이 쌀바위 입니다...

아쉽게도 안개가 자욱하여 자세한 감상을 하지는 못했죠

이제 하산길...

점심도 먹었겠다

정상주도 했겠다...

내려가다

계곡물소리가 넘 크게 들려서..

잠시 들러 한장..

이게 학소대 2폭포라 합니다...

제 1폭포는 조금 더 내려가야 하구요..

학소대...

누군지 몰라도 바위에 저렇게 새겨 놓았는데 물이 많아서 멀리서 찍었음..

여기는 제 1폭포

쌍폭포는 동영상으로 감상 바랍니다...

 

 

 

 

출처 : 산사랑(SanSalang)

글쓴이 : 한메(한충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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