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양독바위~진주독바위

  송대마을 루트안내소입니다.

 

  산행들머리

 

  선녀굴- 1962년까지 여기서 빨치산 3명이 살았다고합니다. 정순덕만 살아남고 남자 두명은 사살되었다고합니다

 

  함양독바위

 

 

 

  독바위 오르는 용아님

 

 

 

  독바위 조망은 가스때문에 약간 실망스럽기는하지만 벽송능선과 약간의 두류능선이 조망됩니다.

 

 

 

  유비님

 

 

 

 

 

  독바위 마지막 오름길에 햇살이 눈부십니다.다행이 네명모두 통과했습니다.

 

  왼쪽부터 태란님,용아님,유비님입니다.

 

 

 

 

 

  내려서는 구간입니다.

 

  ㅋㅋ,  간단치가 않습니다..접니다..

 

  저는 고전한반면 태란씨는 간단하게 내려섭니다.

 

  독바위를 내려서 조금오르면 안락문이 바로 나옵니다.

 

 

 

 

 

 

 

  태란님.

 

  지나온 새봉입니다.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왕등재, 밤머리재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지난 겨울 러셀을하며 벽송능선을 오르다 후퇴해서 송대마을로 하산한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누룩덤 같습니다.진주 독바위입니다.

 

 

 

  독바위에 오르면 조망이 압권입니다.오른쪽이 조개골입니다.왼쪽이 새재마을입니다.

 

  서북으로는 단풍이 예쁘게 들었습니다.

 

 

 

  하봉도 보입니다.

 

  앞 능선을 내려서면 허공달골입니다.

 

  두류능선

 

  실력이 모자라 화면에는 보이지않지만 조개골은 단풍이 절정입니다.

 

 

 

 

 

 

 

 

 

  오늘의 식탁입니다.

 

 

 

   서쪽에서 본 진주독바위 모습입니다.윗부분은 꼭 상감마마 모자같습니다.

 

 

 

  허공달골입니다.잡목으로 아쉬웠던 단풍을보려 계곡산행에 들어갑니다.

  

  바위에 동그란것은 말벌집입니다.

 

 

 

 

 

 

 

 

 

 

 

 

 

 

 

 

 

  여기부터는 얼음골입니다.민가가 하나 나오고 강아리까지 오솔길이 이어집니다.

 

 

 

  산행종점 강아리 슈퍼입니다.

                                                                                                       

                                                                                              

출처 : 질마재

글쓴이 : 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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