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랑 한장남은 달력이 12월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음을 예고 하고 있다 2022년 1월 1일 해돋이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은 이렇게 소리 없이 흘러 지금 오늘 2022년 12월 15일에 이르고 있다 코로나로 움츠렸던 2022년 나도 코로나를 4차 접종하기도 했는데 2022년 10 월 코로 내게 소리없이 찾아와 1주일간 격리하게 되었다 2022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하루하루가 지나가 다시 1주~2주 가 지나더니 월이 바뀌고 해가바뀌어 긴 열차의 좀점이 다가온다 새해 들어 해돋이 강화 행사를 진강산에서 실시하였는데 코로나로 행샃취소가 되어 나는 나름대로 진강산을 해가 뜬 한참 후인 오후 1시가 되어서 진강산 정상을 찾게 되었다 새로운 2022년이 되어도 동녁에 햇살은 어제나 다름없는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