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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

한마음주인공 2024. 5. 31. 11:12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 번 째,
맑은공기와 좋은물과 소금을 섭취하세요.
이보다 확실한 장수비결은 없습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갈수는 없습니다~^^

♡ "서로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정중함과 예의다."라고 '쇼펜하우어'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면서도 타인과 어울리는 것도 즐깁니다.

'쇼펜하우어'는 자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인으로부터 독립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타인에 의존하며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홀로서기'와 '함께하는 삶' 사이의 지혜로운 해답을 고슴도치 우화'에서 알려줍니다.


추운 날씨에 고슴도치들은 얼어죽지 않기 위해 서로 달라붙어서 하나가 되지만, 서로 가시에 찔려 금새 떨어지고 맙니다.

이를 반복하다 결국 상대방의 가시를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찾습니다.

서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면서도 서로의 가시에 상처를 입지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추운 겨울을 견뎌냅니다.


인간관계를 하며 살아가는게 꽤나 힘든 과제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 학교에서 선생과 학생이, 이 세상에선 연인과 연인사이도 모든 관계에서 고슴도치의 딜레마를 통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공존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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