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으면 10년 ,짧으면 5년

며칠 전 초등동창 이흥국 님이 강화 어는 초등학교 가을 동문 운동회에서 가서 교내에 내걸린 플래카드에 

이러한 ""길으면 10년 ,짧으면 5년""이라는 것을 보고 느낀 바가 크다고 하면서 우리가 올해 70세 전후로서 

이러 한 글을 일고 마음에 강하게 꽃이게 되었 담니다 

 

 

이제 우리가 건강하게 지팡이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의 나이가  ""길으면 10년 ,짧으면 5년""이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그동안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가정을 위해 살아온 지난 세월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일께

우게 됩니다 정신없이 일에 몰두해 온 삶이 이제 이런 나이에 와 있다는 현실을 이제는 무조건 받아 들여야 할 그런 시

기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보답을 해주어 서가 아니라 이제 우리들이 스스로 찾아 이겨 내는 그런 시기에 동창모임이나 각종 모임에 빠짐없이

참가 하여 지나온 젊은을 더 늧기 전에 함께하며 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이산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행동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짧은 이 말의 의미를 누구보다 더 가깝게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행동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지만 점차 이 말을 의미하며 조금은 일과 업무에서 노와 줘야 

할 것 같은 그런 시기에 우리가 생활하며 살고 있습니다 70이 되면서 한해 한해 체력이 작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나도 이제 이렇게 늙어가고 있구나 하면서 다른 이들도 나와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경복궁 근정전   20231006

 

우리 나이에 병원 침대나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고 걸어 다니고 내일을 할 수 있다는 그런 행복은 알고 있지만 이제는 우리들 앞에 닥쳐오는 나이가 들면서 오는 아니 "나이에 장사가 없다"는 어른들이 작은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살아가라는 묵상의 메아리를 이제 더 이상 외면 할 수것 같습니다  70에서 바라보는 일은 자꾸 현실을 집착하지만 이제 그런 잡념은 하나둘 

놓아 주어야 마음이 더 편해질 수 있다는 것을 랄게 됨니다  

 

 

다시 한번 ""길으면 10년 , 짧으면 5년""이라는 작은 메아리가 구호가 아니라 내 일상이 된다는 그런 마음을 마음속에 

잔잔히 않아 받아야 한다는 거리김도 다 내 버리고 조금씩 이 말속의 나를 되새겨 보며 자신속안의 내마음음 주인공을 

부르게 됨니다 됩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가 더 늙기 전에 우리 앞 일을 더 간절히 다가오게 할 건강의 열차에 승차 하시

어 다음에 후회없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동창 여러분 모두 파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제 이가을이 지나면 눈 내리는 추운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겠지요 봄이 오기 전 다시금 지난 일을 생각해보시고 하시는 일마다 자기의 소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거듭 거듭 기원해 봄니다   복은 내가 만들어야 내게로 오고 내가 주어야 복으로 돌아온다 합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MEW YEAR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Stay warm, and I wish you and your family a happy new year!   ( 따뜻하게 지내고, 너와 너의 가족 새해 복 많이 받아!!!!)

 

 

 

다시한번 외쳐봅니다!!!!   길으면 10년 ,짧으면 5년!!!  ,길으면 10년 ,짧으면 5년   !!!    길으면 10년 ,짧으면 5년  !!!!!

이글이 동창님들 마음 과 마음속히 차분히 내려않아 마음편한 긴 여생 되시옵기를 거듭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