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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韓國人(Proud Korean)!♡

한마음주인공 2023. 5. 15. 09:32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자랑스러운 韓國人(Proud Korean)!♡&&&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자랑스러운 韓國人(Proud Korean)!♡

오늘은 자랑스러운 大韓民國 국민의 양심(良心)과 자부심(自負心)을 알아본다.

얼마 전에 한국인의 양심(良心)을 실험한 재미있는 상황(狀況)을 TV에서 흥미롭게 시청(視聽)하였다.

해외 언론에서 韓國人들의 양심(良心)을 실험하여 보는 프로그램이었다.


100개의 종이가방에 아름다운 꽃과 선물(膳物)을 포장을 하여 100대의 열차에 선물꾸러미를 지하철(地下鐵)의 각 노선에 골고루 분산 배치하여 좌석 한쪽에 놓아두었다. 

각 100개의 선물꾸러미에 GPS를 넣어 두고 어디로 사라지고 몇 개나 돌아오나 알아보는 흥미로운 실험(實驗)이었다.

실험(實驗)은 시작(始作)이 되었고 한참 후에 실망스러운 상황(狀況)이 벌어지고 있었다. 

종이가방의 GPS가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다.


열차 안에 남아 있는 선물꾸러미는 100개 중 고작 6개만 돌아오고 말았다. 

실험(實驗)을 한 외국 언론(言論)은 '그럼 그렇지' 하면서 나머지 94개를 GPS로 찾던 중 찾아가 보니 유실물센터에 81개가 모여 있었다.

놀라운 반전(反轉)이 아닐 수 없다. 

남의 물건을 탐 내지 않고 주인(主人)을 찾아주라고 유실물(遺失物) 센터에 자진해서 맡겼던 것이다. 

해외(海外)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韓國에서는 아무렇지 않고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世界를 주름잡는 美國의 國民性은 어떠한가? 

어떠한 문제나 사회적(社會的)인 이슈가 나기만 하면 폭등이 일어나고 대형마트를 습격하여 그곳에 진열되어 있는 물건(物件)들을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일들을 우리는 TV와 뉴스를 통하여 보았다. 

그곳에도 놀라운 반전(反轉)이 있었다. 
대형마트가 폭도들에 털리고 아무 직원이나 경비가 없는 상태에서 어느 한 사람이 필요(必要)한 물건(物件)을 들고 나오면서 계산대에 그 값에 해당하는 지폐를 놓고 나가는 일이 발생(發生)하였다.

그 모습이 고스란히 CCTV로 녹화되었고 그 양심적(良心的)인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하고 찾아본 결과 놀랍게도 한국인(韓國人)이었다.


그 미담(美談)은 곧 모든 방송(放送)에 보도되었고 양심(良心)이 있는 미국인들은 반성(反省)하고 부끄러워하면서 韓國人들을 반기며 좋게 평가(評價)하였다. 

우리 대한민국의 양심과 정직성(正直性)이 오늘날에 세계 1등 국가(國家)를 만들었지 않았나 생각한다.

택배기사가 아파트의 앞에 물건(物件)을 그냥 놓고 가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는 大韓民國이다.


그밖에 양심가게와 무인점포 등 한국인들의 양심(良心)을 믿고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事業)들이 속속 개발되어 나오고 있다. 

해외(海外)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大韓民國 韓國人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