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 외로움이란 놈(6/6)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질이 낮
은 말이나 적대적인 말
속에도 당연하게 질이
낮은 에너지가 있고 탁
한 에너지가 있는데
그것도 관심을 가지면
거기엔 이치가 숨어있
고 상대방 입장으로 먼
저 바라보면 상대방이
작은 에너지를 줍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먼저
주면 감사한 느낌을 상
대가 가지는데 이렇게
오고가는 눈빛 속에 모
든 것이 들어 있고 그것
또한 에너지라서 고갈
되지 않습니다.
고갈이 되지 않고 유지
되다가 그것도 많으면
쌓여서 결국은 축적이
되고 상향의 에너지가
옵니다.
우리가 못하는 것이 바
로 그것인데 질이 낮은
에너지를 무시하거나
팽개치거나 관심을 갖
지 않으면 그것조차 없
어지고 떠나갑니다.
그럼 다시 또 더 질낮은
것이 오니 또 짜증나고
대화없이 고립되고 그
렇게 관계를 스스로 고
립시키는 병이 외로움.
물건을 살 때 돈을 치루
듯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데
영체가 치루는 대가는
관심을 주고 높은 자가
지식을 나누고 상대방
이 말이 많으면 들어주
고 감사한 생각을 가지
는 것.
육체같은 물질의 거래는
돈이나 물질 먹을 것등
일상의 모든 물건들이
고 이는 별개인데 영체
끼리 인연을 만들어주
는 끈의 역할
영체의 나눔은 관심이
나 감사의 생각과 말과
글과 행동과 눈빛
이것이 선명하게 다른
것인데 그 원리를 모르
면 급여를 주고 밥을 퍼
주는 것을 나누어 주었
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외로움이란? 설령
주변의 작은 에너지라
도 감사하게 여기고 그
것조차도 겸손하게 받
을 때에는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어느 새
채워지고 누구나 치유
가 가능한 병입니다.
2023.05.15./서경례/주변의 작은 에너지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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