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청평사와 오봉산 20260107

한마음주인공 2026. 1. 7. 22:20

여태껏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청평사와 그 뒤에 있는 오봉산을 가기 위해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해 둔 용산역서 춘천형 ITX를 타기 위해 집에서 일찍 나섰다 용산역에서 08:50에 출발하여 조금 이른 시간에 분주히 움직이어 야 했다 용산역에 08:30분에 도착해 보니 춘천으로 가는 전철과 가 ITX열차는 용산에서 청량리 구간을 함께 사용하고 일반전철과 달리 ITX열차는 기차 안이 KTX처럼 좌석으로 만든 열차였다 

 

 

춘천역 건너편에서 청평사행 버스를 기다리며

 

용산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한강변으로 하여 이태원역을 거처 청량리역 방향으로 도심강변을 따라 빠져나간다 그리고 얼마을 지나자 이제부터는 전용 ITX라인으로 달리더니 다시 춘천으로 가는 전철로 다니며 일부역은 그냥 지나치며 달린다 남양주 마곡 대성리 남춘천으로 하여 마지막 춘천까지는 용산서 출발해 1시간 20분인 오전 10시 10분에 춘천역에 도착했다

좌석에 여으도 있고 신뢰공간이 넓고 쾌적하여 기차이용하는데 아주 편리했었다는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청평사노선버스가 겨울철 동절기엔 운행이 안된다는 작은 안내판

 

춘천역에 도착하여 바끄로나와 춘천역광장 안내소로가 청평사 가는 일반 시내버스 타는 곳을 문의하니 길건너에 가서 타면 된다고 해 기다리는데 청평사 가는 12번 버스기사에게 청평사를 가냐고 문의하니  청평사를 가지 않는다고 해 그 버스를 보내고 있는 동안 정류장 부스 안으로 들어가 자세히 살펴보니 청평사행은 동절기인 11월에서  2월까지는 운행되지 않는다는 작은 안내표지를 보고 다시 다음 차를 기다리며 소양강댐에서 가는 배편을 이용하면 된다고 이곳 춘천역 앞 정류장에서 1시간가량을 기다려 12번을 타고 소양감 댐까지 20분을 타고 왔다 

 

소양강댐 둑 위용이 대단 하다 20260107

 

 

소양강 댐앞 인공섬 20260107

 

 

청평사로 가는 유람선 내가 탄 배는 오고 갈때 모두 소양 2호였다 20260107

 

소양감댐에서 배타는 곳까지 내려가 기다리니 12시에 배가 출발한다고 한다 잠시 기다리며 오늘 동절기 운행 하지 않은 일로 1시간 반이 길에서 그냥 소비된 것이다 앞으로 다른 곳을 가서라도 동절기 버스운행 여부를 사전에 알아보고 여행해야 될 것 같다  12시가 되어 소양감댐에서 청평사까지는 15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배가 운행하는 길이에 비해 배운임은 조금 많은 왕복 1만 원을 주고 티켓을 구입해야 했다 그래도 추른 강물을 질주하면서 주변에 펼쳐지는 풍광이 차가운 날임에도 

이곳 댐으로 배를 타고 온것이 잘되었다고 본다 

 

 

내가 들어갈때 처음탄 손님이었다 갈때는 총6명 나올때는 총 7명이 타고 나왔다 20260107

 

 

배를 타고 가면서 본 댐의 물ㄹ과 멀리 오봉산 자락의 능선들 20260107

 

 

 

소양2호 후미에서 본 스크류 물결 20260107

 

 

소양강 청평사 계류장에서 내려 오봉산을 바라보며 20260107

 

 

 

청평사로 들어가는 계곡물은 꽁꽁 얼어있다 20260107

 

 

이날 송양감댐에서 청평사 입구까지가는 손님은 나를 포함에 6명이었고 나올 때는 7명이었다 이어 배에서 내려 청평사로 20분을 걸어 오르니 내가 와보고 싶은 청평사가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품고 청평사가  신라시대에 세워진 사찰이라 하고 오라 가는 입구 개울에는 중국에서 온 공주설화가 전하는 중국인 여동상이 개울가에 설치해 개울가의 찬바람을 맞고 서있다 이어서 공주동굴이라 불리는 것이 우측으로 보였고 추운 지역이라 개울가는 얼어잇고 약간의 눈이 남아 쌓여 있어 

산속의 청평사가 추운지방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청평사지 안내판 20260107

 

 

 

청평사 대웅전으로 가는길의 사찰건축이 좀특이하고 마치 왕궁로 가는 길에 보았던 건축구조의 사찰입구다 20260107

 

 

이곳이 청평사 극락보존옆 오봉산 배꿈봉과 천단으로 오르는 가파를 위험한길이었다 20260107

 

 

산으로 올라가며서 내려다본 청평사 20260107

 

 

이어서 청평사로 직선으로 연결돤 대웅보전으로 행해 걸어가는데 사잘 건립 양상이 이제 보던 사찰과 달리 직선으로 문이

나있어 예전 왕들이 거닐던 그런양식의 건축물이 특이하게 다가온다 일 때 대웅보전에 도착해 법당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곳에서 상주하며 관리하는 여보살님이 있어 쌀 1봉지를 사서 공양미 보시를 정성스례 올리고 참배하며 잠시 법당 안에 안아 미니참선을 한 후 법당을 나와 좌측으로 오르니 산신당이 나와 잠시 돌아보며 이내 나는 오봉산으로 오르는 바위 

비탈길을 오르기 시작하여 40여분만에 천단과 빼꼼봉에 오르고 소요 대라는 곳에서 잠시 쉬었다

 

갑파른 산을 오르기 위한 밧줄과 안전시설이 잘 구비되어 안전하게 오를 수 있었다 20260107

 

 

 

속히 1000년은 넘었을것이라 추정 되는 소나무가 바위틈에서 천년의 세월을 함께 하고 있다 20260107

 

 

소나무는 이렇게 돌이 있는 구역에서 밀도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일까 20260107

 

 

 

천단이라는 안내판이 있는 근처에서 내려다본 청평사 20260107

 

 

알고 보니 내가 오른 코스는 오봉산 오르는 가장 급한 바위길로서 중간중간 로프에 바닥에 U자 철로된 디딤철이 잘 정리하고 준비되어 경사가 급한 길임에도 쉽게 오를 수 있었다 이코스가 가장 위험하다고 정상 부근에 표지가 여러 개 부처 있고

조심스러운 길이라고 특히 조심해서 올르라고 경고함이 이제야 알 것 같다 소요대에서 바라보니 이곳 산세가 정말 뛰어나고 오기를 잘한 것 같다 정상에는 바람이 세게 불었지만 그래도 오늘 내가 이곳 청평사와 오봉산에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기쁘고 감슴이 벅차오른다 

 

수직에 가까운곳에 로프와 안전시설이 있어 등산이 가능했다 20260107

 

 

천단 에 이르는 지점에서 멀리 동쪽 능선에서 눈이 보이기 시작 20260107

 

 

 

바위와 어우러진 소나무가 나를 반겨 준다 20260107

 

 

천단이 있는 곳이 바위 자연비석 20260107

 

천단 자연바위 비석 20260107

 

산을 오르면서 되돌아보니 청평사가 포근한 자태로 이곳이 왜 청평사가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역시 우리나라 사철터는 명당자리라는 것을 산 위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 같다 내려올 때는 올라온 방향이 너무 가파르고 위험해 소요대정상에서 좌측으로 옮겨가 완만한 낙엽이 수북이 쌓여잇는 길로 하선했다 그래도 내리 마길 이고 중간중간 눈길에다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조심조심 산길을 내려와야 했다 

 

 

 

 

알고 보니 청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했지만 이곳 청평사 뒤 배꼽봉과 오봉산은 나 혼자 이산을 다 차지하고 오른 격이 된 것 같다 산행 중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오르지 홀로 이산행을 했던 것 같다 잠시 요리조리 돌아 내려오니 청평사계곡이고 여기저기 계곡에도 참선하던 흔적을 가리던 푯말이 참 많이도 있다 이렇게 오봉산은 청평사오하 더불어 많은 예전 사람들의 수행터였고 물이 맑은 계곡이 많은 전설과 더불어 청평사를 만들었던 것 같다 

 

 

 

 

이곳 소양댐이 1974년에 다목적 댁으로 조성하였다 고 하니 벌써 52년이 지난 것이 소양강 다목적 댐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최고의 담수호이자 다목적으로 이용되는 댐이라 하니  이댐이 건설되기 훨씬 이전에 청평사가 있었을 것이니 그때는 아마도 청평사는 깊은 산속의 유서 깊은 대형 사찰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댐으로 배를 타고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아마도 청평사는 푸른 소양감 댐물의 호재로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역사 깊은 우리나라 고찰이라 불려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