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눈 감아 주기엔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제목 ㅡ 눈 감아 주기엔
윤석열은 지금의 야당 검찰총장 이였다
그의 용감한 저항의 지금 여당 대통령을 만들었다 ㅡ그래요 안그래요
그래서. 국민들은 知彼知己 百戰百勝 야당의 비리를 누구 보다 잘 알고 더러운 쓰레기를 모조리 쓸어서 태워 주리라 믿었지요
그러나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2년이 넘도록 쓰레기를 불태우기는 커녕 오히려 쓰레기가
온 나라에 굴러 다니게 하였다
날도 별시리 독하게 더운데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더 덥고 스트레스다
지금까지 쓰레기를 뒤져 죄를 찾느라 늦었다면
모르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저항 비극이 실제 상황이 될수밖에 없다 明若觀火. 불보듯 뻔한 것이 아닌가 ㅡ 맞아요 안맞아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고
실천하라 실천하라 실천하라 행동하라 행동하라 행동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ㅡ
만약 하지 않으면 너희들도 쓰레기와 같이 불 태워 지는것이 우리가 사는 사바 세계다
사바 세계는 그런 곳이다
설마 몰라서 못 하는 것은 아니겠고. 못 할수밖에 없는 것이 있다면 너희들도 공범이니
같이 쓰레기로 불 태워 질것이다
모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시원한 결과를 하루라도 빨리 보여 주기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울화가 치민다
이게 나라냐 ㅡ 임마
눈 감아 주기엔 문재인 정부에 죄가 너무 나도 크다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정부는 이 모든것을
시원하게 정리하라 ㅡ국민의 명령이다
칼 자루에 꽂혀있는 검은 검이 아니다 장식용이지 진검을 뽑아라 세상을 맑고 밝게 정화하라 ㅡ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