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굿모닝

한마음주인공 2023. 7. 4. 16:31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굿모닝 Good Morning!!^♡♡&&&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Good Morning!!^♡♡

오늘도 幸福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즐거운하루 되기를 所望합니다!♡♡

불경일사일지(不經一事 一智)!♡
myun5381.tistory.com/m/543 

생각만큼 늙는다!^♡♡♡

당신(當身)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입니다!


노년(老年)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입니다.

어느 지인(知人)의 말처럼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家族)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시간들은 자신(自身)을 위해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여정(旅程)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 입니다!
세월(歲月)을 살아오면서 연륜(年輪)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配慮)도 알 수 있는 나이,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餘白)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사(感謝)함을 알고, 소중(所重)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고 천국(天國)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世上)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복표(往復票)가 없는 인생(人生)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인생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彩色) 할 수 있는 시간(時間)입니다.

마음이 늙지 않게 젊은 사람들보다 더 다듬어 봅시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이 되고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가난한 흑인 가정(家庭)에서 10 형제(兄弟)의 맏이로 태어난 조지 도슨은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했기에 4살 때부터 학교(學校)도 가지 못하고 할머니와 함께 밭일을 했습니다.

그는 성인(成人)이 될 때 까지도 글자를 배우지 못했고, 까막눈이라는 사실(事實)을 숨기고 간신히 얻은 일자리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표지판이나 규칙(規則)을 몽땅 외우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의 자녀(子女)들이 장성한 성인(成人)이 되었을 때도 그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조지 도슨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를 오가며 수많은 직업(職業)을 전전하며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선 고향(故鄕)으로 돌아 와 낚시로 소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가 98세가 되던 해 어느 날, 인근 학교(學校)에서 성인들을 위해 글을 가르쳐 주는 교실(敎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틀 만에 알파벳을 다 외워버립니다.

그렇게 지각 한 번 하지 않으며 뒤늦게 글을 배운 도슨은 101세에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자서전(自敍傳)을 펴내며 전 세계(世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긴 세월(歲月) 동안 힘이 되어준 한 마디가 있었으니 "인생이란 좋은 것이고, 점점 나아지는 것" 이라고 했던 아버지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인생’이란 소설(小說)의 작가(作家)이자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소설(小說)처럼 인생도 마침표가 찍히기 전까진 그 누구도 엔딩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抛棄)한 적 있으신가요? 


100세 시대에 나이는 장애물(障碍物)이 아닙니다.
포기(抛棄)가 아니라 기회(機會)의 시간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당신(當身)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當身)의 생각만큼 늙는 것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