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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를 아십니까?"

한마음주인공 2023. 6. 30. 09:30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김소연 변호사를 아십니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김소연 변호사를 아십니까?"
그 유명한 민족사관고를 나온 수재이자 당찬 똑순이 김소연,

한때 대전에서 지금에 법무장관인 박범계에 발탁되어 정치에 입문 시의원까지 하다가 박범계의 부당 후원금 1억 요구를 당차게 거절하고 양심선언과 
함께 부당요구를 고발하고 뛰쳐나온 당찬 워킹맘 김소연,


저 지난 추석에 "달님은 영창으로" 라는  멋진 덕담을 현수막에 걸어 전국을 강타했던 김소연,
그 당찬 신세대 똑순이 김소연이 양심의 소리를 또 한번 토해냈습니다.

* 김소연 변호사 페이스 북에서...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룬 업적은 말로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 시대 어른들께서 왜 그렇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리워 하는지 요즘에야 제대로 깨닫기 시작한 제 스스로가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저희 세대는 386 운동권들이 차지한 전교조와 학원가 강사들의 수업을 받고 자란 세대로, 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거의 '악마'로 
인식하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풍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경험한 저희 세대들은 386들이 깔아놓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고 또 운동권 들이 엄청난 박해를 뚫고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만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정 반대였더군요.


사실상 종북 세력이자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며 주체사상을 교리로 받든 운동권 세대들, 그중에서도 NL계열 종북 주사파들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온갖 궤변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지만, 그 어떤 말로 포장해도 이들은 그냥 "빨갱이"들일 뿐입니다.


인권, 환경, 여성, 반일, 반미 등 다양한 버전으로 분화되고 진화해온 종북 주사파들은 자신들이 주창해온 교리와 달리, 일을 하지 않고 기업 
협박 하고 혈세 빼먹는 기생충 짓거리에, 온갖 부정부패와 축재를 위한 범죄를 저질러온 범죄단에 다름없다는 사실이 윤미향과 조국을 통해 하나씩 
드러난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참 다행스러운 일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빨갱이들'이, 공산당과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직 사적 이익을 위해 비리를 저지르는 변종 사기집단 빨갱이들이,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정희 대통령께서 진작 이들을 알아보고 제대로 처벌하고 처단하려 했던 것인데, 오히려 이들은 수십년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에 악마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온 것이며, 문정권 들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고 섣불리 샴페인을 터뜨리고 팡파레를 울리려다 조국사태를 맞은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층과 중도층이라 불리는 분들께 호소합니다.
특히 3040들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세뇌 되어 오고 교육받고 학습한 역사는 거짓입니다. 저도 정치권 들어와서 민주당을 경험하고 나서야, 정치권 386 운동권들의 
사기 행태와 위선을 경험하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조국 그 집안과 윤미향 같은 자들을 대한민국 우리 사회에서 공식 승인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악마로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는 박정희, '이명박근혜' 이분들의 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만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에게 누가 
프레임을 씌웠고, 어떤 거짓들이 이분들의 이름을 더럽혔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3040들과 더 젊고 똑똑한 1020들은 산업화와 민주화가 무엇인지 조차 모를 정도로 이미 풍족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산업화의 주역이 누구였는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 에게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어떤 마음으로 힘차게 하루하루 
새마을 운동을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데 몸과 마음을 기꺼이 바쳤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어떤 자들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길로 이끌어가려 했는지, 이를 막아내고 지켜낸 분들은 누구인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들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애가 타서 광화문 에서 태극기를 들고 흔드셨는지 한 번 찬찬히 여쭙고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공과 과가 있기 마련이지만, 특히 종북 주사파들의 민주화 사기운동과 박정희 대통령을 두고 옳고 그름을 본다면 명백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려 했던 박대통령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늘 우리 대한민국은 결국 국민들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분명 진정 나라를 위하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정할 것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인 1973년 "전국민의 과학화" 를 외치시며 과학관을 만드셨던 박정희 대통령님과 같은 분이 반드시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고,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으로 사회 곳곳이 망가진 우리 대한민국을 온 국민이 함께 새마을 운동을 하듯 재건 해야 할 것입니다.

승리하는 그 날을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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